악보부터 영상 업로드까지
뮤직 숏폼 제작을 FEAT 하나로.
곧 출시됩니다.
모든게 올인원, FEAT
FEAT 악보
종이 악보, PDF 악보는 이제 그만.
보면대 위에 올려 놓은 iPad의 PDF 악보를, 좌우로 넘겨 보다가 보면대가 뒤로 넘어가 가슴 철렁해 본 적 없나요?
악보를 넘겨 보려다 필인이나 중요한 솔로 파트를 놓쳐 본 적 없나요?
그래서 FEAT는 완전히 새롭게, 처음부터 악보를 재설계하였습니다.
악보는 그저 연주를 위한 도구일 뿐, 연주에 방해가 되어선 안 되니까요.
연주 중엔
연주에만 집중해도 돼요.
Play 버튼만 누르세요.
FEAT 악보는 BPM에 맞게 악보가 전환됩니다.
현재 연주해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도 실시간으로 짚어 주죠.
따라서 연주 중엔 화면 조작이 필요하지 않아요.
언제 어디서나,
듣고 카피해 보기.
FEAT 악보는 기본적으로 재생 기능이 있습니다.
연습할 때 들어보고, 틀어놓고 연주할 수 있어요.
또한 음원이 세션별로 분리되어 있어, 음원에서 연습할 세션을
뮤트하고 연습하거나, 숏츠 영상 BGM으로 활용하는 등
다양한 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하죠.
화면 크기에 상관없이
보기 편한 악보.
iPad, iPhone 등 다양한 기기를 가지고 계신가요?
FEAT는 기기에 최적화된 악보 뷰를 항상 보여 주죠.
또 원하는 크기로 악보를 확대/축소할 수 있습니다.
어떠한 경우든, 악보는 자연스럽게 보여집니다.
세션별 악보 구매,
부담스러우셨죠?
FEAT 악보는, 한 악보에 모든 세션이 포함됩니다.
세션별 악보 구매 비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도 돼요.
많은 세션을 가진 곡이라도 추가 지출 고민 없이,
연주하고 싶다면, 도전해 보세요!
FEAT Video Editor
음악 영상 제작에 꼭 필요한 기능만.
음악 영상에는 다양한 기능이 필요하지 않죠.
기존 앱들의 화려한 전환 효과와, 수많은 기능을 이용해 만든 영상은 연주에 온전히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.
FEAT Video Editor는, 불필요한 기능은 걷어내고, 악보 표시, 가사 표시 등 음악 영상에 자주 활용되는 기능만
직관적인 UI 안에 눌러담았습니다. 그 결과, 연주 영상 편집에는 단 5분도 걸리지 않죠.
최소한의 조작,
가장 멋진 결과물
FEAT Video Editor는, 영상 편집을 쉽게 할 수 있는
다양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합니다.
예를 들어, 서로 다른 구도에서 찍은 두 영상을 교차하거나,
자동으로 흘러가는 악보를 화면 하단에 띄워 주는 등의
다양한 기능을 탭 한번으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요.
FEAT Music Editor와의
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동
영상 편집이 끝나면, 자연스럽게
영상에 녹화된 사운드를 보정할 수 있어요.
오디오를 분리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는
번거로운 작업 없이, 멋진 연주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죠.
파티(공연장)
레트로(어두운 합주실)
스프링(낮 버스킹)
올드스쿨(밝은 합주실)
연주하는 당신이
가장 빛날 수 있도록.
FEAT Video Editor는
버스킹, 공연장, 합주실 등 다양한 음악가들의 활동 환경을 고려한
영상 필터들을 디자인하였습니다.
연주 환경에 맞는 아름다운 필터들을 활용해 보세요.
FEAT Music Editor
복잡한 사운드 보정, 탭 몇 번으로.
Logic Pro, Melodyne 등의 음원 보정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보셨나요?
이들은 많은 기능과 훌륭한 결과물을 보장하지만, 가격대가 높아 구매가 부담스럽고,
잘 사용하려면 상당 기간 학습이 필요하죠.
FEAT는 최소한의 조작으로 듣기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.
닭을 잡을 때 소 잡는 칼을 쓸 필요는 없는 법이니까요.
잔실수와 노이즈는 가리고
톤은 아름답게.
녹화한 영상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신가요?
탭 한 번이면, 해당 부분을 뮤트해버릴 수 있답니다.
노이즈가 심한가요? 이 또한 탭 한 번으로 해결 가능합니다.
또한 다양한 슬라이더들을 직접 조작하며,
연주한 악기의 톤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.
똑똑한 AI로
탭 한 번에 보정.
FEAT Music Editor는
AI를 활용하여 당신의 조그마한 실수와 톤을
듣기 좋은 방향으로 보정해줍니다.
직접 보정하기 어렵다면, AI에게 맡기는 것도 방법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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